■「철도 시설 계획실」을 4월에 신설, 「설계 제 1 부」는 도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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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테츠 C•E•컨설턴트 주식회사는 1973년, 동그룹의 핵심을 이루는 서일본 철도 주식회사(니시테츠) 를 향한 철도 관련 업무를
주된 대상으로 하는 건설 컨설턴트로서 설립되었습니다. 본사는 그룹의 거점이기도 한 후쿠오카시(福岡市)에 위치해 있으며. 쿠마모토시(熊本市)와
사가시(佐賀市)에 설치된 영업소를 포함해 사원 64명(그 중 사무직원 15명, 기술 직원 49명: 2006년 6월 현재)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무는, 1.강철 구조 및 콘크리트 2.철도 3.도로 4.하천 사방 및 해안 5.상하수도 6.도시 및 지방 계획 7.환경
영향 조사 8.시공 계획 및 시공 관리 9.토질 및 지질 조사 10.측량 11.보상 조사-의 각 분야 및 다양한 조사•계획•설계등을
행하고 있습니다.
현시점의 본사 조직은, 사무계의 총무부, 영업부, 기술부와 기술계의 설계 제 1 부, 설계 제2부, 설계 제3부, 철도 시설 계획실에
의한 구성. 「설계 제 1 부」는 도로를, 「설계 제2부」는 측량•하천•하수를, 「설계 제3부」는 구조물을 중심으로 각각 담당.
「철도 시설 계획실」은 설계 제2부 및 설계 제3부에 포함되어 있던 철도자체의 설계에서 부터 유지 보수에 이르는 니시테츠 관련의
업무를 통합, 전문부서로서 금년 4월에 신설되었습니다.
원래 니시테츠의 인프라 정비 지원을 목적으로 시작한 기업이기도 하며, 기술계 4 부서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철도 시설
계획실」. 그 중에 「우리(설계 제 1 부)는 철도외에도 니시테츠와 관련하는 도로, 혹은 일반의 도로 사업에도 종사하고 있습니다」라고
아다치 토시미(足立俊美)씨는 동사 설계 제 1 부의 특징적인 업무의 한 단락을 말합니다.
「IT(정보기술)을 구사하여 타사에도 지지 않는 성과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그 구체화를 담당하는 기능으로서 아다치 토시미(足立俊美)씨는, IT의 충실을 도모하기 위해서 조직의 횡단적인 테스크 포스 「전산
위원회」의 활동을 지적합니다. 이것은 각 부를 구성하는 그룹(4명 정도를 단위로 함)으로부터 각각 한 명 이상의 위원을 선출하고
전사적인 시점의 위치에서 검토하고자 하는 수10명에 의해 완성된 조직이다. 사내 IT최신판의 활용 지원을 향한 정보 공유, 혹은
각 그룹으로부터의 하드•소프트 구입 요망의 조정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그곳에서는 몇년전부터 도입하고 있는 그룹웨어를 이용하여,
CALS/EC(공공 사업 지원 통합 정보 시스템)에 관한 요령 개정등의 최신 정보를 전사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환경도 구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구조 관계를 시작으로 하는 포럼 에이트의 각종 소프트웨어 구입에 있어서도, 동위원회에서 검토되어 왔습니다. 특히 금년부터는,
종래의 국토 교통성에 가세하여 후쿠오카현(福岡県)에서도 CALS/EC에 근거하는 전자 납품이 단계적으로 스타트. 그것을 도로 CAD의
강화를 추진하는 한편, 한층 더 장래의 CALS/EC씬을 3 차원 CAD로의 대응에도 착수. 요시무라 츠구히코(吉村継彦)씨는 향후,
「UC-win/Road」와의 연계를 도모해 가고 싶다는 의향을 나타냅니다.
■올해 봄, Road 를 이용한 데이터작성으로 첫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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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win/Road」의 소개를 받아 바로 시뮬레이션을 보고, 즉시 구입을 결정했습니다」. 아다치 토시미(足立俊美)씨는, 3
차원 리얼타임 VR에 의한 효과의 임펙트를 실감한 자신의 체험을 되돌아 봅니다.
동사는 작년, 「UC-win/Road」을 도입. 이 소프트를 이용해서 최초의 수주가 된 것이, 후쿠오카현(福岡県) 쿠루메(久留)
토목 사무소의 혼고우키야마(本郷基山)선 프로젝트입니다. 동프로젝트 구간의 일부, 니시테츠를 오버하는 개소의 도로와 교량에 대해
예비 설계 단계에서 부터 관련되어 온 동사는, 해당 구간의 현지 설명회 전용으로서 「UC-win/Road」의 이용을 제안, 채용하였습니다.
구체적인 대상은, 니시테츠(철도) 자체외, 혼고우키야마(本郷基山)선의 고가 부분이나 양측도, 교차하는 도로등을 포함해 연장 2㎞미만의
구간. 발주자측의 의향을 반영하고, 「니시테츠 자체가 어떻게 보일까?」, 「전철이 어떻게 달릴까?」, 「고가 위로부터 전철이 어떻게
보일까?」, 「니시테츠와 직교 하는 고가가 어떻게 보일까?」―라고 하는 포인트가 모두 재현된 시뮬레이션 데이터는, 채용 결정으로부터
3주간 미만으로 작성되어 금년 4월에 납품되었습니다.
동사는, 동프로젝트로의 실적에 가세하여 이 툴의 가능성에도 주목하여 현재는, 이 3 차원 리얼타임 VR활용 기술을 자사의 어필
포인트로 연결, 관계되는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활용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후쿠오카현(福岡県) 오오무타(大牟田) 토목 사무소에서 행해지고 있는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현지 설명회용으로
파스도를… 」의 안건이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케이스에서는, 파스도나 합성사진, 모형등의 안을 이용하여 상황에 따라 최적인 수법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예를 들면, 이번 전제가 된 파스도의 경우, 보는 측의 시점이 한점으로 한정되어 버려,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없는 제약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동사는, 「UC-win/Road」을 이용하는 것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소함과 동시에, 실제로 자동차가 주행하고 있는 씬의
시뮬레이션과 다양한 요소를 바꿔 넣은 비교, 그리고 다채로운 앵글로부터의 시점실현등에 의한 설명성의 향상을 어필을 하였습니다.
해당 안건에 관한 결과는 현시점에서는 미정이지만, 우치노 유우스케씨는, 발주자측에서도 꽤 흥미를 가지게 되어 적어도 다른 프로젝트를
포함해 향후의 활용에 대한 적극적인 코멘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3 차원 CG(컴퓨터 그래픽)으로 이런 것이 가능하다고 하는 인식은 발주자 여러분도 아마 오래전부터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 일찌기 「초단위로 얼마 」인 고비용의 이미지가 있었으며 이러한 인식이 걸림돌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결정된 시점에 한해서 동화상의 확인이 한정되었으며, 그만한 기기를 또 준비해야할 필요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툴을 이용하고 나서 부터는 대폭적인 저비용화를 실현하면서도 자유로운 시점 이동이 가능하였으며 보통 PC에서 대응이 가능했던
점이 이번 제안에서 발주자측에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었던 배경이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현재, 니시테츠 오오무타(大牟田)선의 카스가바라(春日原) 역, 시라키바루(白木原) 역, 시모오오리(下大利) 역 주변에서 연속
입체 교차 사업이 행하여지고 있습니다. 모두 현지와의 관계가 깊고, 당연히 현지 설명회는 중요한 위치 설정이 됩니다. 거기서 동사에서는,
앞서 기술한 도로 관계 프로젝트의 성과나 반향을 기본으로, 팜플렛 등 종래의 설명수법을 바꾸어서 3 차원 리얼타임 VR를 사용하는
제안을 검토중입니다.
「건널목이 고가가 되는 것으로 인해 도로의 정체가 해소되어 부드럽게 주행이 될 수 있다는 상황을, 실제의 움직임을 보면서 설명할
수 있다면 아주 쉽게 이해가 될 것」이라고, 하시츠메 야스노리(橋爪康則)씨는 지금까지 현안이 되고 있던 합의 형성을 향한 솔루션으로서
기대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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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테츠 C.E 컨설턴트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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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열 왼쪽부터
하시츠메 야스노리
(橋爪 康則) 상무이사
설계 제1부 아다치 토시미
(足立 俊美) 부장
뒷열 왼쪽부터
우치노 유우스케
(内野 勇介) 과장
요시무라 츠구히코
(吉村 継彦) 과장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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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소내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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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사업을 둘러싼 환경이 어려운 시대인 만큼 니시테츠 그룹의 일원으로서 쌓은 노하우나 신뢰를 베이스로 하여 한층 더 새로운
요구에 대응한 독자적인 기술을 어필해 나가고 싶다, 라고 아다치 토시미(足立俊美)씨는 향후의 전개에 대한 생각을 말합니다.
그 하나는, 증대하는 스톡의 유지 보수에 대한 건설 컨설턴트로서의 관여. 또 하나는 「UC-win/Road」등을 활용한 동사만이
가능한 서비스 제공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UC-win/Road」에 의한 데이터 작성을 차차 자사내에서 만들 수 있도록, 스킬
향상에도 노력해 나가고 싶습니다.(요시무라츠구히코(吉村継彦)씨)
또, CALS/EC가 새로운 단계로 이행을 도모 하는 가운데, 축적되는 전자 정보를 사내에서 공유•유효 활용으로도 도모해 갈 생각입니다.
「가능한 한 페이퍼 레스로 가자! 」라고 하는 전사적인 대처에는, 그러한 목적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업무에 대해, 내용적인 평가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지금부터는 거기에 더해서 성과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의미에서는, 「UC-win/Road」과 같은 툴을 우선 채용하는 것이 영업 전개상 매리트가 크다, 라고 하시츠메 야스노리(橋爪康則)씨는
말합니다. 그리고 「IT는 일이 편해지고, 좋은 것을 만들기 위한 도구」라는 관점으로, 토탈 시스템으로서 전체를 움직여 가는 것이
향후의 경영 과제가 된다고 평가합니다.
바쁘신 중에 취재에 응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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