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16通信
Vol.3 새로운 테마를 확장해서 11월에 개최
      ALGODE TOKYO 2011
많은 W16 멤버도 관련되는 ALGODE TOKYO 2011/AAST 국제 워크숍.연기 개최 일정과 그 개요 방향성에 대해서 이번에 조직 위원장인 이케다 야수씨가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ALGODE 조작 위원장 이케다 야수시씨가 포럼에이트를 방문

지진 재해의 영향을 받아 원래 2011년3월14~16일까지 개최 예정이었지만 연기가 된 ALGODE TOKYO 2011(건축과 도시의 알고리즘 디자인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에서 포럼에아트는 플라티나 스폰서로서 참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이벤드에는 코스터스씨(하버드 대학교), 마르코스・노바크씨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 바바라교), 후쿠다 도모히로씨(오사카 대학교)등 많은 W16멤버가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연기 개최 일정이 11월 중순에 결정되면서 조직 위원장을 맡으신 이케다 야수시씨(건축가/케이오대학교 대학원 정책・미디어 연구과 정책・미디어 전공 교수님)께서 포럼에이트를 찾아주셔 개요에 대한 설명 및 미팅이 있었습니다.


 테마를 확정해서 11월에 개최 예정

이케다씨는 일정 변경 및 지진 재해 후 일본 상황때문에 ALGODE 및 연계 이벤트로서 개최될 AAST(Advanced Architecture Settimo Tokyo)국제 워크숍이 참석하기가 어려워진 해외 재주자들도 있지 않을 까 라는 말씀을 하시고 「그렇다고 해도 이 이벤트를 통해서 건축가와 기술자들이 복흥 활동을 한다는 의미에서도 개최를 결심했습니다.」라고 설명을 하셨습니다.

「지금이니까 우리 건축에 관련되는 사람들이 현대적인 생활과 전통적인 가치를 존중하면서 실현 가능한 환경에 대해 논의를 해야 합니다. 재해 지역 재건설을 지원해 어디서도 일어날 수도 있는 미래의 재해에 이 교훈을 살릴 수 있을 주장을 하기 위해 경제・정치적인 요인으로 끝나지 않고 지금보다 더욱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어프로치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워크숍에서는 새로운 테마가 설정되어 참가자들은 「작게 분석할 수 있어서 거주・피난・집회・진료 등 다양한 용도를 위해 피해 지역에서 단시간으로 조립이 가능한 쉘터」실현성을 찾는 것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멀티 프레젠테이션 (2D 도면, 모델 렌더링,3DVR、실제 치구 제작)을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ALGODE/AAST는 이런 문제로 테마를 확장하면서 3월 갸최 예정일 직전까지 진행하던 준비에 관한 반성점을 살리면서 연기 개최라고 하기 보다는 새로운 활동으로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를 더욱 강조합니다.

포럼에이트도 이 취지에 창동해 이벤트 성공을 목표로 협조할 예정입니다. 미팅에서는 위에서 말한 새로운 테마와 관련해서 AAST에서 사용하는 프레젠테이션에서 이용될피해 지역 이미지 VR 작성을 포럼에이트가 하는 것이 결정됐습니다.

■ALGODE TOKYO 2011 http://news-sv.aij.or.jp/algode/

3월에 준비됐던 ALGODE TOKYO 2011의 팜플렛


표시엔 연기전의 날짜가 들어가 있지만
「부흥을 위한 활동을 포함해 새롭게 개최한다는 의미로 11월에 그 팜플렛을 이대로 써도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조직 위원장・이케다씨)


ALGODE 공식 사이트 http://news-sv.aij.or.jp/algode/


직전까지 위원회 멤버가 회장에 모여서 하던 준비 모습과 연기를 결정 후에 계획 내용과 예정에 대해서 검토를 하는 모습이 보고되었습니다.

 Virtual Design World Cup 영문판 공식 사이트 http://virtualdesignworldcup.org/

 Virtual Design World Cupの영문판 공식 사이트를 FORUM8AZ가 제작합니다. 포럼에이트 HP 컴패티션 전용 사이트와 연동해서 워크숍 레포트 등 다양한 정보를 갱신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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